총 연장 4.6㎞, 620억원 투입 예정
교통 정체·안전 문제 등 민원 많아
![[구례=뉴시스] 구례군청과 구례군의회.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18/NISI20241118_0001706517_web.jpg?rnd=20241118165704)
[구례=뉴시스] 구례군청과 구례군의회.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구례군청에서 구례구역까지 총연장 4.6㎞ 구간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6일 구례군은 국도 18호선 4차로 확장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종합계획(2026~2030)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 구간은 구례군청부터 구례구역까지 총연장 4.6㎞로, 사업비 62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차로인 이 구간은 차량 정체와 안전 문제 등으로 불편 민원 및 교통 여건 개선 요구가 끊임없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고, 국토교통부는 조사 결과를 반영한 투자 우선순위 및 단계별 사업계획을 수립해 2026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군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구례군청~구례구역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이 최종 사업 대상지로 확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