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선…'국민의힘 후보에 투표' 36%·'민주당 후보에 투표' 37% [NBS](종합)

기사등록 2025/02/06 12:53:51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9%·민주 37%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32%·김문수 12%·오세훈 8%

[서울=뉴시스] 사진=NBS 정당 기준 대선 후보 지지. 2025.02.06
[서울=뉴시스] 사진=NBS 정당 기준 대선 후보 지지. 2025.02.06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올해 조기 대선을 치를 경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가 37%,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지지가 36%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3~5일 3일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상대로 조사(전국지표조사·NBS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대통령선거가 치러진다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중 37%가 민주당 후보라고 답했다.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는 36%였다.

직전 조사인 지난달 넷째 주 같은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1%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1%포인트 상승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후보는 각각 2%의 지지율을 얻었다. 투표할 정당 후보가 '없다'거나 '모름·무응답'으로 답한 비율은 21%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9%, 민주당은 37%로 조사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이 각각 1%포인트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4%, 개혁신당은 2%를 기록했다. 태도를 유보한 응답은 15%였다.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50%,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1%로 나타났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0%대의 지지율을 회복하며 1위를 지켰다. 이 대표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

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12%), 오세훈 서울시장(8%), 홍준표 대구시장(7%),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6%) 등의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대표 응답이 74%로 압도적이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 장관(27%), 오 시장(17%), 홍 시장(15%) 등이 나눠 가졌다.

대선 후보 호감도는 이 대표가 37%로 가장 높았다. 오 시장(27%), 김 장관(26%), 홍 시장(23%), 한 전 대표(20%)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으로 이뤄으며 응답률은 20.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오차범위는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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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선…'국민의힘 후보에 투표' 36%·'민주당 후보에 투표' 37% [NBS](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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