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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달 21일 출시한 ‘벽돌케이크’가 14일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하며, 출시와 동시에 냉장 디저트빵 매출 1위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사회관계망(SNS)에서 유행 중인 ‘벽돌 시리즈 디저트’ 인기가 반영된 것으로 실제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5일까지 우리동네GS 앱 일간 검색량 순위 분석 결과, ‘벽돌’과 ‘벽돌초콜릿’이 14일동안 톱3를 차지했다.
GS25가 지난달 22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벽돌초콜릿’은 물량 2000개가 반나절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GS25는 ‘벽돌케이크’의 인기 비결로 쫀득한 식감과 다크초콜릿의 진한 풍미를 꼽았다. 폭신한 브라우니 시트 위에 마시멜로 초콜릿을 올리고, 여기에 초콜릿 코팅까지 더했다.
‘벽돌초콜릿’은 비주얼과 식감을 모두 사로잡기 위해 다크초콜릿과 밀크초콜릿을 레이어링해 3cm 높이의 두툼한 크기로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고객 사이에서 유행 중인 ‘벽돌케이크’와 ‘벽돌초콜릿’를 즐기는 이색적인 방법도 주목하고 있다. 냉동실에 얼려 먹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방법이다.
GS25 측은 "얼려 먹을 경우, 하단의 초코케이크 시트가 바삭해져 크런치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초코 아이스크림 같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며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려먹을 경우, 초콜릿 무스가 마시멜로처럼 녹아 훨씬 진하고 눅진한 초콜릿 매력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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