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유적 발굴 조사·연구 성과 발표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직접 브리핑

경주 통일신라 연못 '원지' 복원 예상도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국가유산청이 10년간 진행해 온 신라 왕경 유적 발굴 조사 및 연구 성과를 6일 공개한다.
국가유산청은 이날 서울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 '국가유산청이 새로 쓰는 신라사' 성과 공개회를 개최한다. 당초 지난해 12월10일 공개회를 계획했으나, 12·3 비상계엄 사태로 취소된 바 있다.
공개회에서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14개소 중 신라 왕궁인 월성, 동궁과 월지, 신라 귀족층 무덤 쪽샘 유적 등 10년간 발굴조사와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직접 월설 유적 발굴 조사 관련 영상과 함께 브리핑한다.
이종훈 역사유적정책관과 임승경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장 등 조사현장 담당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014년 경상북도, 경주시와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추진단'을 발족했다.
이후 2019년 제정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신라왕경에 있는 핵심유적 14개를 대상으로 지금까지 조사·연구와 정비·복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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