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MBC TV '라디오스타'가 5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사진=MBC TV '라디오스타' 제공) 2025.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4/NISI20250204_0001762648_web.jpg?rnd=20250204154657)
[서울=뉴시스] MBC TV '라디오스타'가 5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사진=MBC TV '라디오스타' 제공) 2025.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현재 74㎏으로 인생 최대 몸무게를 달성했다.
5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의 '구관이 명관' 특집 편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힌다.
코드 쿤스트는 그동안 음악밖에 모르던 편식쟁이였다. 하지만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예능의 진정한 맛을 알게 된 뒤 '예능 양지'로 나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과거 '라디오스타'의 스페셜 MC를 맡았고, 지난 3년간 4번이나 출연하며 단기간 출연율이 높아 900회 축하 사절단으로 초대를 받았다.
그는 커피와 패션에 관심이 많고 취미 생활과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키에 비해 말랐던 그의 몸이 조금씩 증량되면서 근육이 붙어 최근 '신흥 남친 짤' 제조기로 활약하고 있다.
코드 쿤스트는 자신의 50㎏대 몸무게 시절의 모습을 직접 골라 왔는데 마치 배우 '설경구'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운동을 하면서 몸무게가 늘어 마치 체대 오빠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팔근육을 자랑하기 위해 팔짱을 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코드 쿤스트의 독특한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 기준도 공개한다.
제작진은 "코드쿤스트는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 맞다면서 어딘가 아쉬운 얼굴이 포인트라고 자신만의 생각을 밝혔다. 이후 본인은 '패완얼'이라고 당당하게 고백했다"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5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의 '구관이 명관' 특집 편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힌다.
코드 쿤스트는 그동안 음악밖에 모르던 편식쟁이였다. 하지만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예능의 진정한 맛을 알게 된 뒤 '예능 양지'로 나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과거 '라디오스타'의 스페셜 MC를 맡았고, 지난 3년간 4번이나 출연하며 단기간 출연율이 높아 900회 축하 사절단으로 초대를 받았다.
그는 커피와 패션에 관심이 많고 취미 생활과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키에 비해 말랐던 그의 몸이 조금씩 증량되면서 근육이 붙어 최근 '신흥 남친 짤' 제조기로 활약하고 있다.
코드 쿤스트는 자신의 50㎏대 몸무게 시절의 모습을 직접 골라 왔는데 마치 배우 '설경구'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운동을 하면서 몸무게가 늘어 마치 체대 오빠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팔근육을 자랑하기 위해 팔짱을 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코드 쿤스트의 독특한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 기준도 공개한다.
제작진은 "코드쿤스트는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 맞다면서 어딘가 아쉬운 얼굴이 포인트라고 자신만의 생각을 밝혔다. 이후 본인은 '패완얼'이라고 당당하게 고백했다"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