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랩, 미래 위협까지 탐지하는 기술로 美 특허

기사등록 2025/02/04 15:15:23

AI 사이버보안 기술 美 특허 추가 등록으로 글로벌 기술력 입증

글로벌 개인정보 유출 문제 대응 수요에 따른 기술 로열티 기대

샌즈랩 CI (사진=샌즈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샌즈랩 CI (사진=샌즈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샌즈랩은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악성코드 정보 예측 기술이 미국 특허로 등록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샌즈랩이 등록한 미국 특허는 AI 기반의 악성코드 정보 예측 기술로 AI가 존재하는 악성코드를 탐지하는 것이 아닌, 앞으로 존재할 악성코드를 미리 예측해 대응하는 차세대 사이버보안 기술이다.

기존 악성코드를 분해(디스어셈블)해 각 기능을 구분한 후, 이를 마이터 어택 매트릭스(MITRE ATT&CK Matrix) 기준에 따라 공격 기법을 분류한다. 이후 공격의 특징과 방법을 빅데이터로 구축하고 AI가 이를 학습하는 방식이다.
 
김기홍 샌즈랩 대표는 "출원이 아닌 등록 건 인만큼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수준의 핵심 기술 특허가 돼, 향후 미국 시장에서의 기술 로열티 등에 대한 경제적 수요까지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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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랩, 미래 위협까지 탐지하는 기술로 美 특허

기사등록 2025/02/04 15:15: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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