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이웃 여성 살해한 40대 남성 구속 송치

기사등록 2025/02/04 13:00:39

최종수정 2025/02/04 13:32:23

서울 영등포경찰서, 지난달 13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

서울남부지법, 도망 염려 이유로 지난달 7일 구속영장 발부

[서울=뉴시스]같은 고시원에 살던 여성을 살해하고 경찰에 자수한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 DB) 2025.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같은 고시원에 살던 여성을 살해하고 경찰에 자수한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 DB) 2025.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같은 고시원에 살던 여성을 살해하고 경찰에 자수한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지난달 13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10시께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 고시원에서 다른 방에 투숙 중이던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이튿날 오후 4시30분께 A씨는 인근 경찰서를 찾아 범행을 자수했다. 경찰은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같은 고시원에 투숙했던 것 외에 특별한 관계는 없던 것으로 봤다. A씨가 범행 당시 술이나 약물 등에 취했던 것도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7일 오전 서울남부지법 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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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이웃 여성 살해한 40대 남성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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