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활동 중인 김소정씨 위촉
![[천안=뉴시스] 4일 박상돈 천안시장과 김소정 홍보대사가 위촉식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5.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4/NISI20250204_0001762376_web.jpg?rnd=20250204123127)
[천안=뉴시스] 4일 박상돈 천안시장과 김소정 홍보대사가 위촉식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5.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7남매 다자녀를 둔 여성 시민이 충남 천안시 출산장려 홍보대사가 됐다.
충남 천안시는 7남매 다둥이 엄마 김소정(44)씨를 출산장려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김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서 '루리맘'으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다. 구독자 5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김씨는 7남매 다둥이 가족의 일상과 육아 팁을 공유해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김씨를 출산장려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그는 2년간 다자녀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출산과 육아의 가치를 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천안'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천안' 홍보, 출산장려 홍보영상 제작 등에 참여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김소정 홍보대사의 경험과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가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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