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합덕 반다비 수영장 개관…"25m 레인 6개"

기사등록 2025/02/04 10:34:23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수영

편견 타파하고 사회 통합 기여

[당진=뉴시스] 지난 3일 당진 합덕 반다비수영장 앞에서 열린 개관식에 차석한 지역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5.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지난 3일 당진 합덕 반다비수영장 앞에서 열린 개관식에 차석한 지역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5.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수영하는 충남 당진 합덕 반다비 수영장이 문을 열었다.

4일 당진시는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합덕읍 굴미 1길 222에 위치한 반다비 수영장에서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반다비 수영장 건설에는 총사업비 115억원(국비 64억원, 시비 51억원)이 투입됐다.

지상 2층에 연면적 2348㎡ 규모로 조성된 반다비 수영장은 25m 레인 6개를 갖췄다.

이 중 1레인은 장애인 전용 레인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반다비 수영장 건립이 시민 건강 증진과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사회적 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성환 시장은 "반다비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마스코트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편견 없이 함께 살아가는 평등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반다비 수영장이 시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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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합덕 반다비 수영장 개관…"25m 레인 6개"

기사등록 2025/02/04 10:34: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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