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국립광주과학관 2025과학스쿨. (사진=국립광주과학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4/NISI20250204_0020681450_web.jpg?rnd=20250204102951)
[광주=뉴시스] 국립광주과학관 2025과학스쿨. (사진=국립광주과학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국립광주과학관은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공동으로 짝수월 셋째주 수요일에 2025 과학스쿨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과기원 교수가 직접 강의하는 과학스쿨은 상반기는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 하반기는 GIST 오룡관에서 총 6회 열린다.
기후 위기, 생명과학, 전자 컴퓨터 분야 등을 주제로 '뉴턴, 아인슈타인 그리고 우주' '현실과 가상의 융합' '창의력, 키울 수 있을까' '몸속의 장의사' '얼음이 녹고 있다' '반도체로 만드는 세상' 등이 펼쳐진다.
2025과학스쿨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150명 사전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광주관광공사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광주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각종 재난이 발생할 경우 기업의 핵심기능이 지속될 수 있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광주관광공사는 지난해 6월부터 재해경감 전담 팀을 구성하고 전문 컨설팅 기관의 자문을 받아 '기능연속성 및 재해경감 활동 관리체계 매뉴얼'을 구축했다.
또 재해경감 활동 문서체계 전환, 담당자 인터뷰를 통한 업무 영향 분석, 지역·기능·업무 특성을 반영한 리스크 평가 수행, 소요자원 대체전략을 반영한 복구계획 등을 수립했다.
이 밖에도 서부소방서, 서구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동으로 다양한 유형의 재난훈련을 실시하는 등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주과기원 교수가 직접 강의하는 과학스쿨은 상반기는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 하반기는 GIST 오룡관에서 총 6회 열린다.
기후 위기, 생명과학, 전자 컴퓨터 분야 등을 주제로 '뉴턴, 아인슈타인 그리고 우주' '현실과 가상의 융합' '창의력, 키울 수 있을까' '몸속의 장의사' '얼음이 녹고 있다' '반도체로 만드는 세상' 등이 펼쳐진다.
2025과학스쿨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150명 사전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광주관광공사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광주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각종 재난이 발생할 경우 기업의 핵심기능이 지속될 수 있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광주관광공사는 지난해 6월부터 재해경감 전담 팀을 구성하고 전문 컨설팅 기관의 자문을 받아 '기능연속성 및 재해경감 활동 관리체계 매뉴얼'을 구축했다.
또 재해경감 활동 문서체계 전환, 담당자 인터뷰를 통한 업무 영향 분석, 지역·기능·업무 특성을 반영한 리스크 평가 수행, 소요자원 대체전략을 반영한 복구계획 등을 수립했다.
이 밖에도 서부소방서, 서구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동으로 다양한 유형의 재난훈련을 실시하는 등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