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광의료헬스 기업 6개사와 `Arab Health 2025/ 참가
![[광주=뉴시스]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가 최근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Arab health 2025)에서 운영한 공동관.](https://img1.newsis.com/2025/02/04/NISI20250204_0001762159_web.jpg?rnd=20250204095141)
[광주=뉴시스]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가 최근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Arab health 2025)에서 운영한 공동관.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이하 진흥회)는 국내 광의료헬스 분야 기업 6개사와 함께 중동시장 공략에 나섰다.
4일 진흥회에 따르면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국내 광의료헬스 분야 기업 6개사와 함께 최근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Arab health 2025)에 공동관을 운영해 총 100만달러(한화 약 14억원) MOU 계약 성과를 거뒀다.
‘아랍헬스’는 세계 3대 의료기기 전시회로 불리며 중동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약 180개국, 3800개 이상의 의료 및 헬스케어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진흥회 공동관에서는 피부미용기기 분야로 소프트웰스가 ‘벨라더마 돔’을, 티아이피인터내셔날이 ‘닥터말리프’를, 비비룩스가 ‘루미니엘’을 각각 출품했다.
의료기기 분야로 명신메디칼에서는 ‘의료용 온열기’를, 유엠아이옵틱스에서는 ‘안저카메라’를, 프로진에서는 ‘바이나리 티슈 클리어링 래피드’를 출품해 해외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회 참여 결과 광의료헬스산업협동조합(소프트웰스 이승웅 대표, 티아이피인터내셔날 정주원 대표, 명신메디칼 손종기 대표)은 인도 뭄바이 의료유통기업 ‘LIFESHOTS’와 MOU 100만달러 계약 체결을 성사시켰다.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김동근 상근부회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해외시장 진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기업의 꾸준한 기술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으로 금번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진흥회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광융합기업의 해외시장 확대를 통한 성과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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