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105억원 투입
우산수리센터 등 신규사업 포함
![[광명=뉴시스]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광명시가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에 참여해 폐현수막을 재단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2025.02.0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4/NISI20250204_0001762090_web.jpg?rnd=20250204090412)
[광명=뉴시스]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광명시가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에 참여해 폐현수막을 재단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10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4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상반기 532개의 일자리를 마련, 중장년층과 청년층으로 나눠 공공일자리사업을 진행한다.
중장년층 일자리는 ▲광명행복 일자리(160명) ▲신중년 일자리(154명) ▲안전보안관·광명희망띵동사업단 등(102명) ▲지역공동체 일자리(15명) 등이다.
청년층 일자리는 ▲새내기청년(51명) ▲광명청년인턴 뉴스타트(50명) 등이다.
중장년층 일자리 사업 가운데 지역공동체 일자리에는 올해 처음으로 우산수리센터 사업을 포함했다. 주민참여예산을 활용, 고장난 우산을 수리해 시민이 재사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상반기 공공일자리 모집에는 총 146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8대 1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광명희망띵동사업단이 7대 1, 공공시설 실내외 청소 분야가 4.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6월27일까지 주 15~40시간 근무한다. 임금은 시급 1만30원으로, 주·월차 수당 등을 별도로 받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일자리는 취업 취약계층의 일할 권리를 보장하는 민생복지의 중요한 축이다.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민생복지를 실현하고, 근로자에게는 더 나은 근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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