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역사 유물을 찾습니다" 양산시립박물관, 유물 공개 구입

기사등록 2025/02/04 06:18:26

10일~14일까지 조선통신사 관련 유물 등

[양산=뉴시스] 양산시립박물관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시립박물관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립박물관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전시, 교육, 학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유물 공개구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구입 대상 유물은 조선통신사 관련 유물, 분청사기(철화, 덤벙 제외), 불교 유물,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과 수탈 자료, 양산 역사 관련 유물을 우선순위로 구입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소장자료의 매도를 희망하는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개인, 문중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소장 경위가 불분명한 불법유물은 매도 신청할 수 없다.

서류접수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매도 희망자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유물매도 신청서와 명세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은 양산시립박물관의 구입 목적과 부합하는 유물에 한해 유물평가심의회를 거쳐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접수절차 등 관련 사항은 양산시 고시·공고 및 양산시립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립박물관 학예팀(055-392-33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용철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공개구입을 통해 확보된 자료는 특별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양산의 역사문화 연구와 교육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며 소장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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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2/04 06:18: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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