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이달부터 결혼비용·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기사등록 2025/02/03 10:55:18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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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이달부터 결혼비용 대출이자와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층의 결혼자금과 주거비 부담을 덜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취지다.

결혼비용 대출이자는 청주시에 거주하는 혼인 1년 이내 19~39세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한도대출 등에 대한 이자를 2년간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출산가정에는 3년간 최대 150만원을 지급한다. 두 지원 사업의 소득 기준은 부부 합산 기준중위소득 180%(3인 가구 기준 904만5000원) 이하다.

기존의 신혼부부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이자 한도 내에서 중복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원본서류를 여성가족과로 제출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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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이달부터 결혼비용·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기사등록 2025/02/03 10:55: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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