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딥시크 서비스 시작…생성형 AI 활용 확장 지원

기사등록 2025/02/03 10:48:22

아마존 베드록·아마존 세이지메이커 AI 등 통해 활용 지원

아마존 베드록 마켓플레이스서 딥시크-R1을 검색해 배포

아마존웹서비스 CI(사진=AW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마존웹서비스 CI(사진=AW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아마존웹서비스(AWS)는 딥시크-R1(DeepSeek-R1) 모델을 아마존 베드록과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인공지능(AI)에서 제공한다고 3일 발표했다.

딥시크는 지난해 12월 딥시크-V3를 출시한 이후, 지난달 20일 딥시크-R1, 딥시크-R1-제로, 딥시크-R1-디스틸 모델을 공개했다. 이어 27일에는 비전 기반 야누스-프로 7B 모델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AWS는 이용자들이 딥시크-R1모델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마존 베드록에서는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를 통해 사전 학습된 모델을 쉽게 통합할 수 있으며,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AI를 통해 맞춤형 학습과 배포가 가능하다. 또 AWS 트레이니움과 AWS 인퍼런시아를 활용하면 딥시크-R1-디스틸 모델을 더욱 경제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딥시크-R1모델은 현재 AWS에서 네 가지 방식으로 배포할 수 있다.

아마존 베드록 마켓플레이스에서는 모델 카탈로그에서 딥시크-R1을 검색해 배포할 수 있으며,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점프스타트를 통해 머신러닝 허브에서 클릭 한 번으로 배포 및 활용이 가능하다. 또 아마존 베드록 커스텀 모델 임포트를 활용하면 딥시크-R1-디스틸 모델을 맞춤형 모델로 가져와 활용할 수 있으며, AWS EC2 Trn1 인스턴스를 사용하면 딥시크-R1-디스틸 모델을 AWS 트레이니움 및 AWS 인퍼런시아 기반 인프라에서 실행할 수 있다.

AWS 측은 "딥시크-R1 모델을 통해 고객들이 AI 기술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AI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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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딥시크 서비스 시작…생성형 AI 활용 확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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