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행복한 임신·출산 지원"

기사등록 2025/02/03 07:14:35

"모성·영유아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경북 안동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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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는 올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체계적 지원 및 모성과 영유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난임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임신사전건강관리사업, 생식세포(난자·정자) 동결·보존 등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필수 가임력 검사비 지원을 20~49세 남녀 모두(여 13만원, 남 5만원) 총 3회 확대한다.

건강한 임신 및 출산을 위한 임산부 초기 기초검사 및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 임산부 엽산제 및 철분제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태아기형아 검사비 등도 지원한다.

연 9회 이상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을 운영해 산모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유아 건강관리를 위해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 산후 회복 및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한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으로 건강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 건강관리 교육과 심리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산모와 영유아의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선천성대사 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신생아 청각 선별 검사비,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임신 준비단계부터 건강관리를 지원해 난임을 예방하고, 건강한 임신 및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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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행복한 임신·출산 지원"

기사등록 2025/02/03 07:14: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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