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 등 담당 특사 활동 시작…베네수엘라 방문

기사등록 2025/02/01 06:10:48

최종수정 2025/02/01 06:48:25

[베오그라드=AP/뉴시스]사진은 리처드 그리넬 전 독일 대사가 2020년 1월 24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 2025.02.01.
[베오그라드=AP/뉴시스]사진은 리처드 그리넬 전 독일 대사가 2020년 1월 24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 2025.02.01.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북한 문제 등을 담당하는 리처드 그리넬 대통령 특별임무특사(Presidential Envoy for Special Missions)가 활동을 시작했다. 다만 첫번째 공식 행보는 북한이 아니라 베네수엘라 문제 해결이다.

미 백악관은 31일(현지 시간) 그리넬 특사가 베네수엘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그리넬 특사가 특별임무특사로 베네수엘라와 북한 등 전세계 최고 문제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일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북한 문제만 전담하는 보직은 아니지만 향후 북미 협상 과정에서도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리넬 특사는 먼저 베네수엘라를 방문하게 됐는데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두 가지 임무를 받았다고 한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첫째 그리넬 특사는 미국 법률을 어긴 트렌 데 아라구아(갱단) 회원 중 베네수엘라 국적자들의 송환 비행기의 송환과 착륙장소를 확인하도록 임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번째로 베네수엘라에 있는 모든 미국인 수감자들이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기위해 베네수엘라에 갔다"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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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 등 담당 특사 활동 시작…베네수엘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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