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수서점 개소…구민·직장인 대상

기사등록 2025/01/31 13:35:57

자유놀이실, 장난감대여실, 시간제 보육

[서울=뉴시스] 수서점 자유놀이실에서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2025.01.31.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수서점 자유놀이실에서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2025.01.31.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육아종합지원센터 수서점(자곡로11길 11, 디아크리온강남 301동 1층 편의시설 내)을 지난 1월 21일 개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마은희)는 영유아 가정에 전문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린이집을 지원·관리하는 육아 전문기관이다. 센터는 본원을 비롯해 대치점, 도곡점, 삼성점, 논현점 등 5개소와 세곡동 공동육아방을 운영해 왔다.

이번에 문을 연 수서점은 개포, 수서, 세곡 지역 수요를 충족할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수서점은 253.78㎡ 규모다.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자유놀이실', 집에서도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장난감을 빌려주는 '장난감 대여실', 시간 단위로 아이를 돌봐주는 '시간제 보육실', 부모의 양육 고민을 함께 나누는 '상담실'을 갖췄다.

장난감·시설물 소독은 매 회차 30분 간 이뤄진다.

이용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직장 생활을 하는 보호자와 미취학 자녀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 수서점 개소를 통해 강남구는 더욱 촘촘한 육아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육아 서비스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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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수서점 개소…구민·직장인 대상

기사등록 2025/01/31 13:35: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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