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시스] 28일 오전 5시42분께 충남 당진시 정미면에 있는 한 젖소 농가에서 연이틀 계속된 눈이 쌓여 축사 지붕이 무너졌다. (사진=당진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8/NISI20250128_0001759667_web.jpg?rnd=20250128180242)
[당진=뉴시스] 28일 오전 5시42분께 충남 당진시 정미면에 있는 한 젖소 농가에서 연이틀 계속된 눈이 쌓여 축사 지붕이 무너졌다. (사진=당진시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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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28일 오전 5시42분께 충남 당진시 정미면에 있는 한 젖소 농가에서 연이틀 계속된 눈이 쌓여 축사 지붕이 무너졌다.
시에 따르면 이 농장 주인이 "축사 지붕이 무너져 내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해당 농장 사육 젖소 94마리 모두 무사했지만 축사 지붕 496㎡가 무너져 시 추산 약 783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시 관계자는 "추가 피해 사항이 없는지 면밀히 살피고 피해 상황 발생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어제 오후 8시 기상청이 우리지역에 대설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현재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실시간으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시 최대 적설량은 신평면으로 22.8㎝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기상청은 대전·세종·천안·공주·아산·논산·금산·부여·청양·당진·서산·계룡에 내려졌던 대설경보를 대설주의보로 변경했다.
대설경보는 발령 후 새로 오는 눈의 양이 20㎝이상, 대설주의보는 5㎝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에 따르면 이 농장 주인이 "축사 지붕이 무너져 내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해당 농장 사육 젖소 94마리 모두 무사했지만 축사 지붕 496㎡가 무너져 시 추산 약 783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시 관계자는 "추가 피해 사항이 없는지 면밀히 살피고 피해 상황 발생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어제 오후 8시 기상청이 우리지역에 대설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현재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실시간으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시 최대 적설량은 신평면으로 22.8㎝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기상청은 대전·세종·천안·공주·아산·논산·금산·부여·청양·당진·서산·계룡에 내려졌던 대설경보를 대설주의보로 변경했다.
대설경보는 발령 후 새로 오는 눈의 양이 20㎝이상, 대설주의보는 5㎝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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