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 폭설 맞은 시흥시…장비 64대·인력 500명 "제설"

기사등록 2025/01/28 14:10:49

최종수정 2025/01/28 14:22:24

[시흥=뉴시스] 박승삼 부시장이 제설 장비와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2025.01.28. 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박승삼 부시장이 제설 장비와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2025.01.28.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27~28일 대설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제설 장비와 인력 500여명을 투입하는 등 폭설에 따른 비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부터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전 10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10.6㎝, 최대 적설량은 17.1㎝(목감동)에 이른다. 오전 8시30분부터 전 직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522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

오후 1시 현재 트럭, 굴삭기, 제설 차량 등 제설 장비 64대가 동원된 가운데 주요 도로, 결빙 취약 구간과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건널목, 버스정류장 등에서 제설을 벌이고 있다. 박승삼 부시장 지휘하에 진행되고 있다.

[시흥=뉴시스] 현장에 투입된 직원들이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2025.01.28. 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현장에 투입된 직원들이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2025.01.28. [email protected]
시흥시는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26일 오후 10시부터 대설 대비 상황 근무를 시작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7일부터는 비상 대응 1단계로 격상해 대응했다. 밤 늦은 시간에는 제설 장비와 투입 가능 인력 등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설 명절 연휴이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안전에 유의하고 내 집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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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폭설 맞은 시흥시…장비 64대·인력 500명 "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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