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오송화장품뷰티박람회 무대, 청주오스코로 바뀐다

기사등록 2025/01/28 09:00:00

최종수정 2025/01/28 09:18:23

10월 23~25일 3일간 개최 예정

'전시 기능' 강화…참가규모 확대

2025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홍보물.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홍보물.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올해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오송엑스포) 무대가 청주오스코(OSCO)로 바뀐다.

충북도는 2025 오송엑스포를 10월23~25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리 청주오스코에서 열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송엑스포는 충북 전략산업인 화장품뷰티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행사다.

도는 2015년부터 KTX 오송역 역사 안에서 열어 오다가 2023년부터 오송읍 연제리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특설무대로 자리를 옮겨 개최하고 있다.

올해 오송엑스포는 전문 전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청주오스코에서 실내 행사로 열리게 된다.

청주오스코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만9725㎡ 규모로, 전시시설 1만31㎡, 국제회의가 가능한 대회의실(2065석)을 비롯해 3393석 규모의 9개 회의실을 갖췄다. 5월 준공한 뒤 시범운영을 거쳐 9월 개관할 예정이다.

2025 오송엑스포는 '오송 K-뷰티의 중심에서 세계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미용·뷰티 상품 전시·판매와 수출상담회, 뷰티 체험, 콘퍼런스로 꾸며진다.

도는 5일이던 행사 기간은 3일로 줄이되 참가 규모는 150개사에서 250개사로 대폭 확대해 집중도를 높이기로 했다. 먹는 화장품, 미용 기기·원료까지 전시 분야를 다양화하고 해외 기업 유치도 늘릴 예정이다.

도는 엑스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조만간 기업유치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화장품·뷰티 분야 전문 엑스포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국내 화장품 기업에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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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송화장품뷰티박람회 무대, 청주오스코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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