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설 연휴 응급 동물병원 운영…"3곳은 24시간"

기사등록 2025/01/26 09:41:37

유실·유기동물도 동물보호센터와 연계 구조

뉴시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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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기간인 27일부터 30일까지 반려동물이 갑자기 아파도 빠르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응급 동물병원 21개소가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 중 3개 동물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제공, 연휴 기간에도 긴급상황에 대비한다.

26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응급 동물병원 방문을 원하는 도민은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 접속해 알림창을 누르면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응급 동물병원과 병원별 진료 날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병원별로 진료 요일과 운영 시간이 달라 방문 전 반드시 해당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유실·유기동물에 대비해 시군 당직실 연락처도 홈페이지에 함께 게시된다.

유실·유기동물을 발견한 경우, 시군 당직실에 신고하면 동물보호센터와 연계된 구조팀이 신속히 구조해 동물보호센터에서 안전하게 보호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유실·유기된 동물 구조 후, 내장칩을 통해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사전 등록된 경우 소유자에게 신속히 반환할 예정으로 아직 등록하지 않은 반려동물은 빠른 등록을 당부했다.

최재용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명절 기간 반려동물이 적절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비상 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유실·유기동물 구조를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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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설 연휴 응급 동물병원 운영…"3곳은 24시간"

기사등록 2025/01/26 09:41: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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