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진화대 산불진화 장면. (사진=뉴시스DB)
[대구=뉴시스] 김진호 기자 = 25일 오전 11시57분께 대구광역시 동구 백안동 산 93 일원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 차량 33대, 인력 96명을 투입해 낮 1시30분께 진화했다.
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림당국은 헬기 6대, 차량 33대, 인력 96명을 투입해 낮 1시30분께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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