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반띵 관광택시 운행 재개…비수기 10% 추가 할인

기사등록 2025/01/27 06:00:00

영주 반띵 관광택시 발대식에서 운행자들이 파이팅하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 반띵 관광택시 발대식에서 운행자들이 파이팅하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 '반띵 관광택시'가 오는 2월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영주 반띵 관광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영주를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된 맞춤형 관광 서비스다.

관광지 소개, 맛집 안내, 사진 촬영까지 관광객 개별 일정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반띵'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역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관광택시 요금 절반을 지원한다.

이용객 부담금은 4시간 코스 4만5000원, 6시간 코스 6만원, 7시간 코스 7만원이다.

올해부터는 관광 비수기(2·7·8·12월)에 10%를 추가 할인해 더욱 실속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

반띵 관광택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영주시문화관광 홈페이지, 로이쿠앱, 코레일톡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영주 반띵 관광택시 이용 후 여행 후기를 남기거나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주시만의 특별한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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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반띵 관광택시 운행 재개…비수기 10% 추가 할인

기사등록 2025/01/27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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