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식사 인원 차이 반영해 지원해야"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박석연(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대전 유성구의회 의원이 24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로당 급식인력 지원 사업에 대한 현실화를 주장하고 있다. (사진= 유성구의회 제공) 2025.0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4/NISI20250124_0001758584_web.jpg?rnd=20250124160342)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박석연(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대전 유성구의회 의원이 24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로당 급식인력 지원 사업에 대한 현실화를 주장하고 있다. (사진= 유성구의회 제공) 2025.01.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의 경로당급식을 지원하는 도우미 정책이 현실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유성구의회에 따르면 박석연(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의원인 이날 열린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로당의 급식 지원 정책이 지역별 특성과 경로당의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적용되고 있어 현실적이지 않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특히 "유성구에 운영 중인 201개의 경로당이 지역 특성에 따라 평균 식사 인원이 크게 차이 남에도 불구하고 일률적으로 1명의 급식 도우미만을 지원하고 있어, 운영의 비효율성과 도우미의 과도한 업무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경로당에 더 많은 급식 도우미를 배정하고, 월 39시간 근무에 40만원의 지원금을 받으며 급식 준비, 재료 구매, 식사 후 정리, 청소까지 맡고 있는 급식 도우미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석연 의원은 "경로당 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의 차원을 넘어 노인의 존엄성을 지키는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고 "정부와 지자체는 경로당 급식인력 지원 정책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고 급식 도우미들이 더 나은 근로 조건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4일 유성구의회에 따르면 박석연(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의원인 이날 열린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로당의 급식 지원 정책이 지역별 특성과 경로당의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적용되고 있어 현실적이지 않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특히 "유성구에 운영 중인 201개의 경로당이 지역 특성에 따라 평균 식사 인원이 크게 차이 남에도 불구하고 일률적으로 1명의 급식 도우미만을 지원하고 있어, 운영의 비효율성과 도우미의 과도한 업무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경로당에 더 많은 급식 도우미를 배정하고, 월 39시간 근무에 40만원의 지원금을 받으며 급식 준비, 재료 구매, 식사 후 정리, 청소까지 맡고 있는 급식 도우미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석연 의원은 "경로당 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의 차원을 넘어 노인의 존엄성을 지키는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고 "정부와 지자체는 경로당 급식인력 지원 정책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고 급식 도우미들이 더 나은 근로 조건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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