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암시장 고객지원센터 조성 공간 점검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이 24일 조암시장 한 가게에서 물건을 구입한 후 결제를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2025.01.2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24/NISI20250124_0001758484_web.jpg?rnd=20250124151209)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이 24일 조암시장 한 가게에서 물건을 구입한 후 결제를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email protected]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24일 조암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와 지역 민심을 직접 확인했다.
또 조암시장 내 고객지원센터 조성 공간도 점검했다.
조암시장은 화성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 중 하나로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최근에는 다문화 상인들과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다문화 시장으로 변화하며 지역 사회와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날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명절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고충을 경청하고 시장 활성화와 관련된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
정 시장은 이날 조암시장 내 고객지원센터 조성 공간도 점검했다.
고객지원센터는 조암프라자 4층 일부 공간 약 300㎡ 공간에 들어선다. 지난해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공모에 선정되면서 7억3600만원(도비 3억8400만원·시비 3억5200만원)을 투입, 내달 공사를 시작해 오는 10월부터 시장 이용 고객과 상인을 위한 복합 서비스 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조암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소통하며 전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공간이자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며 변화 가능성을 보이는 시장"이라고 평하고 "고객지원센터를 조성함으로써 조암시장이 지역 경제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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