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적 작업 중 송유관에 깔린 70대 사망…작업중지 명령

기사등록 2025/01/24 15:22:52

최종수정 2025/01/24 15:40:24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23일 오후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작업자 1명이 다쳐 해경과 소방이 구조 작업 중이다. (사진=울산해경 제공) 2025.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23일 오후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작업자 1명이 다쳐 해경과 소방이 구조 작업 중이다. (사진=울산해경 제공) 2025.0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지난 23일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서 작업 중 송유관에 깔려 중상을 입은 70대 직원이 결국 사망했다.

24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70대 하역업체 직원 A씨는 전날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앞서 지난 23일 오후 4시 13분께 염포부두에 정박돼 있던 3만5715t급 벌크선에서 송유관이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선적 작업 중이던 A씨가 송유관에 깔렸다.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해경은 현장 관계자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사고가 난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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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적 작업 중 송유관에 깔린 70대 사망…작업중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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