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설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안내문. (사진=안양시 제공).2024.01.2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24/NISI20250124_0001758449_web.jpg?rnd=20250124145829)
[안양=뉴시스] 설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안내문. (사진=안양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최근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만안·동안 등 양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의약 단체 등 22개 기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 공백 최소화와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는 설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과 화재 예방에 따른 안전관리와 대응 모범사례를 공유했다. 또 의료 체계 유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응급의료 체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권역응급의료센터인 한림대학교 평촌성심병원은 연휴 기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고, 중증 환자를 적극 수용하는 등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안양샘병원은 감염 취약 시설의 인플루엔자 환자를 우선 수용하는 가운데 응급 환자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안양소방서는 화재에 대비해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약사회는 상비약품을 미리 갖추는 가운데 공공 심야약국을 차질 없이 운영하기로 했다.
최대호 시장은 “설 연휴 관계기관 간 상황 공유와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은 보건소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 정보제공’, 응급의료 포털(e-gen.or.kr) 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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