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6/02/NISI20220602_0001012333_web.jpg?rnd=20220602161459)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환경오염 예방과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남구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는 총 1550곳으로 이 중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을 갖춘 자율점검업소 등을 제외한 1327곳을 올해 점검대상으로 선별했다.
분야별로 보면 폐기물 배출시설이 594곳으로 가장 많고 특정 토양오염 관리대상 시설 138곳, 오수·분뇨 처리시설 129곳, 악취 배출시설 125곳,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117곳, 기타 수질오염원 77곳, 폐수 배출업소 53곳,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시설 50곳, 대기 배출업소 35곳 순이다.
남구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기술 컨설팅과 방지시설 개선자금을 지원하고 자율점검업소 지정 확대 등을 통해 기업의 자율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장 지도·점검 결과를 공개해 주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 폐수 무단방류와 방지시설 미가동, 폐기물 불법매립 등 시민들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사업장 폐쇄 명령과 형사고발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기적인 민·관 합동점검과 환경모니터 운영 등으로 시민들의 환경행정 참여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는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918곳을 점검해 7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 행정처분 46건과 과태료 68건, 고발 6건 등으로 조치했다.
남구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체계적인 사업장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남구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는 총 1550곳으로 이 중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을 갖춘 자율점검업소 등을 제외한 1327곳을 올해 점검대상으로 선별했다.
분야별로 보면 폐기물 배출시설이 594곳으로 가장 많고 특정 토양오염 관리대상 시설 138곳, 오수·분뇨 처리시설 129곳, 악취 배출시설 125곳,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117곳, 기타 수질오염원 77곳, 폐수 배출업소 53곳,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시설 50곳, 대기 배출업소 35곳 순이다.
남구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기술 컨설팅과 방지시설 개선자금을 지원하고 자율점검업소 지정 확대 등을 통해 기업의 자율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장 지도·점검 결과를 공개해 주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 폐수 무단방류와 방지시설 미가동, 폐기물 불법매립 등 시민들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사업장 폐쇄 명령과 형사고발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기적인 민·관 합동점검과 환경모니터 운영 등으로 시민들의 환경행정 참여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는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918곳을 점검해 7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 행정처분 46건과 과태료 68건, 고발 6건 등으로 조치했다.
남구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체계적인 사업장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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