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진료부터 쓰레기 수거까지…임실군 '설 종합대책' 가동

기사등록 2025/01/23 19:20:42

임실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생활민원 해결과 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추진한다.

군은 138명의 근무자가 배치된 대책 추진 6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며 이는 재난·재해대책반, 물가대책상황반, 생활환경개선반, 상하수도대책반, 교통대책반, 의료방역대책반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생활민원을 신속히 해결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불편 없이 가족들과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비상응급진료를 위해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비상진료를 실시하는 관내 병·의원 및 약국의 현황은 임실군 보건의료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생활쓰레기 특별수거 등의 환경정비와 함께 상하수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저소득층을 위해서도 생계비와 물품 지원은 물론 명절음식 나눔을 통해 군민 모두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민생안정 대책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설 명절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응급진료부터 쓰레기 수거까지…임실군 '설 종합대책' 가동

기사등록 2025/01/23 19:20:4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