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용인시청(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1/11/NISI20241111_0001699415_web.jpg?rnd=20241111085731)
[용인=뉴시스] 용인시청(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가 설 연휴 24시간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버스·택시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
이 계획은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24일부터 연휴의 마지막 날인 2월 2일까지 10일 동안 진행한다. 시는 이 기간에 대책상황실을 운영, 24시간 지역 내 교통상황을 점검한다.
사고나 시설물 파손 등의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중요사항을 접수하면 즉시 경기도 대책본부에 통보하고 후속 조치를 취한다.
이와 함께 귀성과 귀경길에 오른 시민들이 대중교통 수단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운행을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택시 종사자에게 설 연휴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운행해줄 것을 독려했다.
아울러 설 연휴기간 장애인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이용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차량정비와 안전사고 대책을 수립하고, 연휴기간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운전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용인경전철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도 진행한다.
시는 경전철 운영사인 용인경량전철㈜와 20일부터 30일까지 경전철 역사 시설물 관리와 차량 운행상태, 역무자동화설비 관리 운영상태, 시설물 특별안전점검과 이용객 안전사고 계획 수립 여부 등을 점검한다. 설 연휴인 27일부터 30일까지는 상시점검 체제로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이 밖에도 도로교통 정보를 스마트폰과 도로전광표지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정확하게 제공하고, 버스정보 시스템 운영과 장애에 대비한 신속한 복구체계를 확보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