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 지상 5층에 연면적 3051㎡
![[서울=뉴시스] 중랑구, 중화2동 복합청사 개청식 개최 책과 문학, 삶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 2025.01.23. (사진=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3/NISI20250123_0001757165_web.jpg?rnd=20250123113749)
[서울=뉴시스] 중랑구, 중화2동 복합청사 개청식 개최 책과 문학, 삶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 2025.01.23. (사진=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22일 중화2동 복합청사 개청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중화2동 청사는 1991년에 지어져 낡고 좁아 주민들이 이용 시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구는 동 주민센터와 도서관, 자치회관 등을 갖춘 복합청사 건립을 계획했다. 165억원 예산을 투입해 2023년 4월 착공했고 지난 13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중화2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051㎡ 규모로 기존 청사(938㎡)보다 약 3배 넓어졌다.
3층과 4층에 조성된 중화문학도서관은 중랑구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맞춤형 특화 도서관이다. 문학 작품 소개, 작가와의 만남, 공연, 영화 상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새로운 중화2동 복합청사가 도서관, 대강당 등을 갖춰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중심의 공간에서 더욱 향상된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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