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LH경영투자심사 통과…내년 6월 착공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 석성지구 조감도. (사진=진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3/NISI20250123_0001757015_web.jpg?rnd=20250123102830)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 석성지구 조감도. (사진=진천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진천군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5년 만에 본궤도에 오른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날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토지보상계획이 공고된다.
지난해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영투자심사를 통과한 데 이은 조치로,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토지 보상에 돌입한다.
이 사업은 진천읍 성석리 일원 37만1115㎡ 면적에 주거·상업·행정·복합용지를 담는 미니 신도시 조성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1419억이 투입되며, 계획인구만 5405명이다.
2019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뒤 사업시행자인 LH의 유동성 관리 문제,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5년간 정체됐었다.
군은 사업성 개선을 위해 국민임대 방식에서 공공지원민간임대로 개발계획을 변경하고, 수요조사와 마케팅전략수립용역을 진행해 왔다.
토지 분양, 단지 활성화 수요 재검증 등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착공은 내년 6월로 예상된다. 목표 완공 시점은 2031년이다.
군 관계자는 "성석지구는 진천읍 구도심을 확장하는 미니 신도시"라며 "진천시 건설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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