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재아 양의 모습.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3/NISI20250123_0001756983_web.jpg?rnd=20250123101337)
[서울=뉴시스] 이재아 양의 모습.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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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이재아(17)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골프 구력 1년차. 생애 첫 -3언더파 69기록"이라고 적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딸 이재아가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수진은 "1년 중 오른쪽 갈비뼈 골절, 왼쪽 갈비뼈 실금. 무릎 물 차고 부어오름. 울고 불며 골프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만 몇 달했다"고 딸 이재아의 소식을 전했다.
"본격적인 훈련은 얼마 안되지만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뿌듯하고 기쁘네요"라며 딸을 응원했다.
이수진은 "자랑하는 거 싫어하는 딸내미 마음 무시하고 몰래 업로드. 엄마 마음 이해해줘라"라고 했다. 딸 인스타 아이디 재아_테니스(jaeah_tennis)를 언급하며 "재아_골프(jaeah_golf)로 바꿔야되나?"라고 너스레 떨었다.
또 이수진은 "어릴 때부터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고통을 겪어온 재아는 의젓하고 소극적이며 신중한 성격이지만 오남매 중 가장 의젓하고 기대고픈 딸이에요"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이재아 양의 모습.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3/NISI20250123_0001756994_web.jpg?rnd=2025012310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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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아는 7살부터 테니스 선수로 활동했으며, 2016년 전국주니어선수권대회 10세부 단식에서 우승했다.
2020년 성인 선수들도 출전한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본선 무대를 밟으며 대회 복식 역사상 최연소 예선 통과 기록을 써냈다. 2021년 제1차 아시아 테니스연맹(ATF) 양구 14세 국제주니어대회에서는 단식과 복식을 석권했다.
이재아는 지난 2023년 9월 테니스의 꿈을 접고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본인 소셜미디어에 "7살 때부터 10년간 울고 웃으며 앞만 보고 달려오던 세계 탑 테니스 선수가 되겠다던 꿈은 제 인생의 모든 것이었다. 하지만 얼마 전 3번째 무릎 수술을 하게 됐고 저의 꿈을 그만 접어야 되는 상황까지 와버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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