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올해 세무사 최소 700명 이상 뽑는다

기사등록 2025/01/23 12:00:00

최종수정 2025/01/23 15:32:24

국세경력자는 조정 커트라인 점수 적용

1차 시험 4월26일 실시…2차는 8월2일

[서울=뉴시스] 세무사 시험대비 강의 모습. 2024.08.13. (사진=에듀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무사 시험대비 강의 모습. 2024.08.13. (사진=에듀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올해 세무사 합격인원이 최소 700명 이상이 될 예정이다.

국세청은 지난 21일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 제62회 세무사 자격시험 최소 합격인원과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세청은 제2차 시험의 전 과목(세법학 2과목·회계학 2과목)을 응시한 일반응시자에만 최소 합격인원을 배정한다. 세무사자격심의위 심의 결과 최소 합격인원을 700명으로 결정했다.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최종 합격자로 선정한다.

다만 합격자가 700명에 미달하는 경우 전 과목 평균이 60점 미만이더라도 과목당 40점 이상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700명까지 합격자로 결정한다. 동점으로 인해 최소 합격 인원을 초과하는 경우 동점자 모두 합격이다.

제2차 시험 중 일부 과목(세법학 2과목)을 면제 받은 국세경력자의 경우에는 일반응시자 커트라인을 반영한 조정 커트라인 점수를 적용한다.

일반응시자 중 전 과목 평균점수가 60점 이상인 사람이 최소 합격인원(700명) 이상이면 국세경력자도 응시한 과목(회계학 2과목) 전체의 평균점수가 60점 이상인 경우 모두 합격자로 결정한다.

일반응시자 중 전 과목 평균점수가 60점 이상인 사람이 최소 합격인원(700명) 미만인 경우 국세경력자는 응시한 과목(회계학 2과목) 전체의 평균 점수가 산식에 따라 계산한 점수 이상인 경우만 합격자로 결정한다.


응시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는 국가자격시험 누리집(www.Q-net.or.kr/site/semu)에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제1차 시험은 4월 26일, 제2차 시험은 8월 2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에서 실시한다.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의 원서접수 기간이 다르며 제2차 시험만 응시하는 경우에는 제2차 시험 원서접수 기간에 접수해야 시험응시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24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국가자격시험 누리집(www.Q-net.or.kr/site/semu)을 통해 공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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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올해 세무사 최소 700명 이상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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