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글로벌 패션 아이콘'…퍼렐 윌리엄스 루이비통쇼 신곡 가창

기사등록 2025/01/23 09:42:36

[서울=뉴시스] 제이홉. (사진 = 루이비통 제공) 2025.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이홉. (사진 = 루이비통 제공) 2025.0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도 새삼 인정 받았다.

2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제이홉은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남성복 가을-겨울 2025 쇼'(Men's Fall-Winter 2025 Show)에 참석했다.

루이 비통 앰버서더인 제이홉을 보기 위해 쇼 시작 전부터 수많은 팬이 거리에 운집했다.

빅히트 뮤직은 "이들은 다양한 응원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큰 목소리로 그의 이름을 연호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가 등장하자 현장에는 큰 함성과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전 세계에서 모인 외신들의 취재 열기 또한 뜨거웠다"고 전했다.

제이홉은 또한 쇼의 피날레를 장식한 미국 프로듀서 겸 루이 비통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의 신곡 'LV 백(Bag)'을 불렀다.

윌리엄스가 이번 쇼를 위해 해당 곡을 제작했고 제이홉은 미국 래퍼 돈 톨리버(Don Toliver)와 함께 가창자로 참여했다.

윌리엄스는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레코드상', '올해의 앨범상' 등 총 13차례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제이홉은 빅히트 뮤직을 통해 "설레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파리에 왔는데 많은 아미 분들께서 반겨주셔서 힘이 났다. 쇼 방문 뿐만 아니라 좋은 기회로 신곡에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었다"고 했다.

제이홉은 23일(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La Défense Arena)에서 열리는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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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글로벌 패션 아이콘'…퍼렐 윌리엄스 루이비통쇼 신곡 가창

기사등록 2025/01/23 09:42: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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