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단장 마친 충북도청 민원실.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청 민원실이 20년 만에 새단장을 마치고 22일 다시 문을 열었다.
도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여권 발급창구와 교부 창구를 하나로 합쳤고, 모유 수유실(유아 휴게실)과 사회적 약자 배려 창구도 조성했다.
특히 민원인 대기 공간을 넓히고, 안마의자도 설치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충북도 공무원, 우수리 성금 2000만원 기부 등
충북도 공무원노조는 22일 사랑의 우수리 성금 20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우수리 성금은 도청 공무원이 매달 급여에서 거스름이라는 의미의 1000원 미만 우수리를 모금한 것이다. 노조는 2014년부터 11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과 보육원 퇴소 청소년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도 1월 으뜸봉사상 시상식. (사진=충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월 으뜸봉사상 박선식씨·회남봉사회 수상
충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22일 1월 으뜸봉사상으로 박선식(여·57)씨와 보은 회남면자원봉사회를 선정했다.
박씨는 매달 노인들을 위한 건강강좌 활동을 펼치고, 야간방법순찰과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회남면자원봉사회는 재가 노인 대상 음식 조리·배달 활동과 취약계층 연탄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으뜸봉사단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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