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촘한 안전망" 대전 동구, 방범 블랙박스 본격 설치

기사등록 2025/01/22 15:12:43

연말까지 100곳 설치 예정

[대전=뉴시스] 방범 블랙박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방범 블랙박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동구는 보안등을 활용한 방범 블랙박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방범용 CCTV 설치가 어려운 인적이 드문 골목길 등 범죄 취약 지역에 보안등 전원을 활용한 방범 블랙박스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대전시 특별 조정교부금 3억원을 들여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연말까지 범죄 취약 지역 100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방범 블랙박스는 기존 방범용 CCTV 대비 설치비용이 최대 80% 가까이 크게 절감되면서도 녹화 저장 기간은 30일로 동일하다. IP 공유기를 활용해 인터넷망이 불필요한 장점이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범죄 발생 지역과 여성 원룸촌, 주택가 골목길 등 주요 취약지점에 설치해 범죄 심리 억제 및 범죄 증거 확보 등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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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안전망" 대전 동구, 방범 블랙박스 본격 설치

기사등록 2025/01/22 15:12: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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