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 생활비 지원제도 '스타이펜드'
정부예산 600억원…2033년까지 운영
서울시립대, 세부 지원내용 안내 및 의견청취 공청회 개최

서울시립대학교가 지난 13일 한국형 스타이펜드(Stipend) 공청회를 개최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학교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한국형 스타이펜드(Stipend)에 대한 의견 청취 공청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
스타이펜드는 이공계 대학원생이 학업과 연구에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미국, 영국, 독일 등 과학기술 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과기정통부가 국내에 도입해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한국형 스타이펜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본격 시행되는 한국형 스타이펜드는 정부지원금 600억원의 예산으로 2033년까지 운영된다.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이공계 대학원 석사에게는 매월 최소 80만원, 박사에게는 최소 110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공청회는 사업 본격화에 앞서 연구자들에게 세부 지원내용을 안내하고 운영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 참석한 연구책임자들은 실효성 있는 운영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정연두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장은 "학생인건비통합관리 연구개발기관단위 전환으로 학생인건비 관리체계 확립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립대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스타이펜드는 이공계 대학원생이 학업과 연구에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미국, 영국, 독일 등 과학기술 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과기정통부가 국내에 도입해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한국형 스타이펜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본격 시행되는 한국형 스타이펜드는 정부지원금 600억원의 예산으로 2033년까지 운영된다.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이공계 대학원 석사에게는 매월 최소 80만원, 박사에게는 최소 110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공청회는 사업 본격화에 앞서 연구자들에게 세부 지원내용을 안내하고 운영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 참석한 연구책임자들은 실효성 있는 운영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정연두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장은 "학생인건비통합관리 연구개발기관단위 전환으로 학생인건비 관리체계 확립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립대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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