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옥화자연휴양림 내 트리하우스(빛담)를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5억원을 들여 숲속의 집 인근 유휴지에 트리하우스 2개실을 지었다.
입구 전면에는 대형 거울을 설치해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을 연출했다.
이용은 3월부터 가능하다. 비수기 주중은 7만2000원, 성수기와 주말은 10만원이다.
청주시민·다자녀 할인과 일~목요일 청주페이 30% 페이백 혜택도 적용된다.
예약은 2월부터 숲나들e에서 받는다. 지역주민 우선예약은 오는 27일부터 할 수 있다.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은 숲속의집 18실과 산림휴양관 13실, 캠핑하우스 3실, 오토캠핑장 40면, 야외 물놀이장, 숲체험 놀이터, 유아숲체험원, 포플러장학금기념관, 등산로 등을 갖추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치유센터와 치유숲길(3.9㎞), 데크로드길(760m), 숲체험장(7개소)으로 구성된 '옥화 치유의 숲'이 개장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5억원을 들여 숲속의 집 인근 유휴지에 트리하우스 2개실을 지었다.
입구 전면에는 대형 거울을 설치해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을 연출했다.
이용은 3월부터 가능하다. 비수기 주중은 7만2000원, 성수기와 주말은 10만원이다.
청주시민·다자녀 할인과 일~목요일 청주페이 30% 페이백 혜택도 적용된다.
예약은 2월부터 숲나들e에서 받는다. 지역주민 우선예약은 오는 27일부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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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에는 치유센터와 치유숲길(3.9㎞), 데크로드길(760m), 숲체험장(7개소)으로 구성된 '옥화 치유의 숲'이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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