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중부발전 '에너지 신산업 육성, 상생협력' 모색

기사등록 2025/01/22 09:00:36

신성장 워킹그룹 회의

김동일 시장 "탄소중립 에너지그린도시 반드시 실현"

[보령=뉴시스]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의 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상생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신성장 워킹그룹' 참석자들 기념촬영 모습.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5.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의 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상생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신성장 워킹그룹' 참석자들 기념촬영 모습.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5.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전날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한국중부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한 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상생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신성장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발족식 이후 두 번째 회의로 양 기관은 탄소중립도시·에너지그린도시 비전을 바탕으로 주요 에너지 신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블루수소 플랜트,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확대, 수소터빈 시험연구센터,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사업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에너지 신산업 육성 방안이 제시됐다.

아울러 지역 주민 복리증진 및 환경보전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지역 주민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선제적인 실천으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환경을 보전하는 지역상생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신성장 워킹그룹은 보령시 에너지환경국장과 한국중부발전 전원개발처장이 공동 그룹장을 맡고 총 6개 분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각 분과는 분과별 수시회의로 현안을 적극 논의 및 대응하고 분기별로 그룹장이 참석하는 총괄 회의로 중장기 대규모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한국중부발전이 함께 에너지 신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탄소중립 에너지그린도시 보령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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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중부발전 '에너지 신산업 육성, 상생협력' 모색

기사등록 2025/01/22 09:00: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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