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공직자들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구청장부터 앞장선다

기사등록 2025/01/21 17:16:45

공직자 60여명과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인천=뉴시스] 지난 20일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이 지역 내 전통시장에 방문해 상인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부평구 제공) 2025.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지난 20일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이 지역 내 전통시장에 방문해 상인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부평구 제공) 2025.0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부평구는 22일부터 이틀간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위축된 소비심리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부평구청 공직자 60여명은 22일 일신시장을, 23일 부평깡시장·진흥종합시장·부평종합시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또 물가모니터단 10여명과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은 전날 부평깡시장·진흥종합시장·부평종합시장·일신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차준택 구청장은 "물가 상승과 위축된 소비 심리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체감경기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며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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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공직자들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구청장부터 앞장선다

기사등록 2025/01/21 17:16: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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