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다리 인근 지역 위치…600만 관광객 유치에 일조
![[여주=뉴시스]여주박물관 전경(사진=여주시 제공) 2025.01.21. photo@newsi.com](https://img1.newsis.com/2025/01/21/NISI20250121_0001755311_web.jpg?rnd=20250121155752)
[여주=뉴시스]여주박물관 전경(사진=여주시 제공) 2025.01.21. [email protected]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박물관, 미술관이 지난해 수준 높은 기획전시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각종 표창을 수상, 관광원년을 선언한 올해 관광객을 불러모으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여주박물관은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경기도박물관인상을 각각 수상했다. 여기에 여주시박물관팀이 운영하는 '여주시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잇따라 수상했다.
오는 5월 1일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할 계획인 여주시는 '신륵사관광지 출렁다리'가 개통되는데 인근에 이들 박물관, 미술관이 위치하면서 관광객 유치에 시너지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체부는 지자체 공립박물관·미술관이 건립 이후 운영 부실로 여론의 질타를 받아 문제가 심각해지자 공립박물관·미술관 평가인증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여주박물관은 특별기획전 2회, 작은전시회 2회, 각종 교육프로그램 863회, 유물구입, 학술총서 발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폰박물관은 상설전시 전면 개편, 특별기획전 1회, 각종 교육프로그램 94회, 유물구입, 문화의날 행사 등을 진행했으며 '아트뮤지엄 려'는 기획전 2회, 특별전 3회, 공모전 10회, 각종 교육프로그램 255회, 작품 구입, 주말 융합예술공연 11회 등을 각각 추진함으로써 여주시 공립박물관·미술관이 모두 상을 받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장지순 문화예술과장은 "여주시 공립박물관·미술관이 출렁다리 주변 주요 문화관광시설로서 600만 관광객 여주 유치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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