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양수대교 인근에 설치된 새 경계조형물. (사진=양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6번 국도 신양수대교 인근 남양주시-양평군 경계지점에 새로운 경계조형물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형물은 지난해 양평군 경계지점 13곳에 설치된 신규 경계 표지판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양평을 찾는 방문객에게 세련되고 독창적인 이미지를 선보이고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조형물은 카메라의 줌-인(Zoom-in)을 형상화해 ‘[ ]’ 모양으로 제작됐으며, 야간에는 경관조명 역할도 해 양평에 들어서는 관광객들이 프레임 속의 아름다운 양평으로 진입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은 과감하고 독창적인 형태로 디자인된 새 경계 조형물이 평소 양평을 즐겨 찾는 방송·사진작가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부여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세련된 양평의 모습을 각인시키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을 찾는 분들에게 양평의 매력적인 경관이 새겨지고, 설렘을 줄 수 있는 창의적인 경관 디자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경계 조형물과 표지판이 관광 활성화와 양평의 정체성 홍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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