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 APEC 정상회의 성공 위한 안전대책 본격 추진

기사등록 2025/01/21 14:13:24


[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 소방본부는 21일 경주시 용강동에 있는 소방준비기획단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하고 올해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소방 안전대책 추진에 나섰다.

소방준비기획단은 4팀 총 18명으로 구성되며 APEC 정상회의장과 숙소에 대한 소방안전 조사를 비롯해 긴급구조종합훈련, 대규모 소방력 동원 및 배치 등 종합적인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철저한 대응 태세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APEC 정상회의에는 다수의 외국 정상과 고위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방준비기획단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세계 최고 수준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예방·대비·대응에 철저히 할 방침이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APEC 정상회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큰 관심과 세심한 준비가 요구된다"며 "소방준비기획단을 중심으로 완벽한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해 성공 개최로 이끌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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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APEC 정상회의 성공 위한 안전대책 본격 추진

기사등록 2025/01/21 14:13: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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