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농업인 스마트 교육관 건립…건축 설계 공모

기사등록 2025/01/22 05:40:23

귀농·고령화 등 다양한 농업 분야 교육 공간 조성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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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농업인 스마트 교육관 건립을 위해 설계비 5억2000만원을 들여 양산시 농업인 스마트 교육관 건립 건축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경남도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올해는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6월 착공해 2028년 8월 중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농업 구조의 변화와 귀농인의 유입 등으로 인한 교육수요 증가에 대비해 고도화된 교육 시설의 부족을 해결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스마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계획은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부지 내 현재 사용 중인 노후화된 생활과학 교육관과 농기구 훈련장을 철거한 후 이 위치에 지상 4층 건축 연면적 2600㎡ 규모의 다목적 교육장, 강당 등 교육 및 지원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이 사업에는 총 123억2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그중 국비 51억5000만원, 도비 15억4500만원, 시비 56억2500만원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 스마트 교육관 건립으로 쾌적하고 넓은 교육 시설을 설치해 다양한 농업인 교육수요를 충족하고, 다목적 공간의 활용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중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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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농업인 스마트 교육관 건립…건축 설계 공모

기사등록 2025/01/22 05:40: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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