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쓰레기 대란? NO!"…인천시, 상황실·긴급기동반 운영

기사등록 2025/01/21 09:35:02

(사진=인천시 제공)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적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구에서 반입하는 생활쓰레기의 광역폐기물처리시설 반입 일정을 별도로 지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송도와 청라 소각시설은 26일과 29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내내 가동되며, 수도권매립지는 27일에 반입이 허용된다.

또 시와 10개 군·구는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불편 민원에 대비해 별도의 상황실을 운영하고, 군·구별로 긴급 기동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연휴 기간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사전 점검과 관광지 등 다중 밀집 지역의 쓰레기 분리배출 시설 정비, 선물 세트 과대 포장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불필요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설 연휴 동안 쓰레기 문제로 시민들께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분리배출 원칙을 지키고, 정해진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하여 원활한 처리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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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1/21 09:35: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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