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 돌파' 장성 백양사…올해도 주차비 무료

기사등록 2025/01/20 16:06:00

장성군, 주차장 임대해 전면 무료화 추진

백암·가인·남창·백양제1주차장 4곳…978면

김한종 장성군수 "북부권 관광 활성화 견인"

애기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장성 백양사 쌍계루. (사진=장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애기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장성 백양사 쌍계루. (사진=장성군 제공) [email protected] 

[장성=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장성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천년고찰 백양사와 백암산을 올해도 주차비 걱정 없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장성군은 지난해 국립공원 관할 주차장인 백암·가인·남창 주차장 무료 개방을 위해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와 체결한 업무협약 기간을 올 연말까지 연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처음엔 3곳을 임대했으나 지난 10월 사설 백양 제1주차장 추가 임대를 통해 확보한 무료 주차 공간은 총 4곳, 978면에 달한다.

장성군은 지난해 주차장 무료화 추진을 통해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실제 백양사와 백암산은 1971년 국립공원 지정 이후 처음으로 누적 방문객 수 100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올해는 제64회 전남체전과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 개최에 맞춰 추진하는 '장성 방문의 해' 운영으로 더 많은 관광객 유치가 기대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백양사·백암산 인근 주차장 무료화 시책 추진은 장성 북부권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에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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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1/20 16:06: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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