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13일 오전 수원 소재 설렁탕집에서 열린 경기도청 출입 언론 신년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13/NISI20250113_0001748994_web.jpg?rnd=20250113134929)
[수원=뉴시스] 13일 오전 수원 소재 설렁탕집에서 열린 경기도청 출입 언론 신년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트럼프 2기' 출범에 대응해 비상체제를 즉시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해 해외 출장 중인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세, 환율,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수출 방파제' 구축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여야정 합의로 트럼프 정부를 상대할 '경제 전권대사'도 조속히 임명하자"고 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13일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통상·투자를 포함한 대외 경제문제를 책임지는 '대한민국 경제 전권대사'를 조속히 임명해 트럼프 2.0에 전면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제 전권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공식적인 카운터 파트너"라며 "여야정이 합의해 경제 전문가, 국제정치 맥락을 잘 알고 어느 당에도 치우침이 없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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