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종 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 설치
![[함평=뉴시스] 전남 함평군청. (사진=함평군청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8/27/NISI20200827_0000589450_web.jpg?rnd=20200827103406)
[함평=뉴시스] 전남 함평군청. (사진=함평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함평=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환경시설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총 1억5549만원의 시설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중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연료전환(저녹스버너 부착) 노후 방지시설 개선 사업이며, 소요되는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이 개정돼 기존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6월30까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며 해당 시설 사업장부터 우선 지원한다.
단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과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시설은 제외한다.
신청 기한은 2월7일까지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함평군 홈페이지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함평군청 환경관리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소규모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지원은 영세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며 동시에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한다"며 "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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